유연하게 변화에 대응 작동하는 건물을 지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무량판 구조가 선택되었다....
제한된 국토 면적 안에 신도시가 여기저기 점유면적을 늘렸다....
문재인 정부에서 의도를 갖고 일방적으로 추진했다고 똑같은 방법으로 응수하면 똑같은 수준이 된다....